오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중엄교회 실내 계단에 논슬립(미끄럼 방지)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제주성안교회 **김상범 집사님(황금손 인테리어)**께서
귀한 마음으로 무료로 섬겨주신 사랑의 손길로 이루어졌습니다.

2주 전,
교회 목사님의 막내아들 **해성이(4학년)**가
주일 예배 후 계단을 내려오다 미끄러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모두의 마음을 철렁하게 만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직접 자재를 준비하시고,
비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교회로 달려와
한 계단 한 계단 정성껏 작업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계단의 처음과 끝 부분은 색깔을 다르게 시공해 주셔서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두가
더 쉽게 인식하고, 더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이제 중엄교회 계단은
✔ 덜 미끄럽고
✔ 더 잘 보이고
✔ 더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계단이 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보수가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회를 다니길 바라는 마음”
“성도들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사랑”이
그대로 담긴 귀한 섬김이었습니다.
비 오는 날,
묵묵히 계단에 앉아 작업하시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귀한 손길로 중엄교회를 섬겨주신
김상범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의 섬김을 통해
중엄교회가 더 안전해지고,
더 따뜻해지고,
더 든든해졌습니다. - 미끄럼 없는 계단처럼
- 우리 교회의 사랑도
- 더 단단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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