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목),
즐거운 설 명절 이후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던 따뜻한 날,
제주극동방송 운영위원회에서
극동방송 목요아침 예배를 드린 후,
방송국 직원분들과 함께 중엄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교회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순간부터
웃음과 반가움이 가득했고,
본당에는 차 향기와 함께
은혜로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중엄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방송 사역과 교회를 위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은
짧았지만 깊고,
조용했지만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없어도,
화려한 프로그램이 없어도,
“함께 기도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만남은 충분히 은혜로웠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중엄교회를 기억하고 찾아와 주신
제주극동방송 운영위원회와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중엄교회와 극동방송이
기도로 연결되고,
사랑으로 이어지는 귀한 동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예배 후 방문
- 차 한 잔의 교제
- 함께 드린 기도
- 그리고 남은 따뜻한 여운
이 모든 순간이
중엄교회 안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은혜로운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