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엄교회에 아주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바다의 정성을 그대로 담은 참민어와 갑오징어가
성안교회 박석순 안수집사님, 신숙현 권사님의 귀한 섬김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여는 순간,
싱싱한 바다 향기와 함께 가득 담긴 해산물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렇게 많이요?”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정성과 사랑이 넘치는 양이었습니다.
이 귀한 선물은
그냥 먹거리 그 이상이었습니다.
중엄교회를 향한 마음,
주일 식탁교제를 함께 누리길 바라는 따뜻한 기도,
그리고 교회를 향한 사랑이 그대로 담긴 선물이었습니다. 전달받은 참민어와 갑오징어는
정성껏 손질하여
다음 주일 식탁교제 시간에 맛있는 요리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한 점 한 점마다
섬겨주신 손길의 사랑이 느껴지는 식탁이 될 것입니다.
귀한 나눔으로
중엄교회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갑오징어와 참민어를 손질하기 위해 퇴근후에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성도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섬김을 통해
우리의 식탁이 더 따뜻해지고,
교제가 더 깊어지며,
사랑이 더 넓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주일,
말씀의 은혜에 이어
사랑의 식탁에서도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함께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